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듀서(아이돌 마스터 SideM/애니메이션) (문단 편집) == 행적 == 1화에서 아이돌 계약서 건으로 찾아온 텐도 테루와 첫 만남. 다만, 이 둘은 이때가 첫 만남이 아니었고, 술집에서 변호사로서의 일건으로 대화 하던게 첫만남으로, 계약서도 이때 적은것이라는게 밝혀진다. 2화에서 켄에게 스카웃된 5유닛에 대해 알려주면서 프로필 사진 촬영 스케줄을 준비한다.[* 그런데 하필 사무실 시계가 고장나서 시간을 착각해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생각보다 되지 않는 프로필 사진 촬영에 대해 조언도 해주고, 선배 아이돌인 쥬피터의 공연도 보여주게끔 힘쓰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아카바네P와 타케우치P에 비해 초반부터 무척 똘똘한 모습을 보여준다. 3화에서는 드라마틱 스타즈의 데뷔를 위해 인터뷰와 TV방송 등을 준비하는 등. 유능한 모습을 내비친다. 츠바사의 PTSD로 인해 카오루와 츠바사가 충돌하자 이를 알아채고 3명만의 시간을 만들어주기도 했다. 4화에서는 상점가 홍보 영상을 만들기 위해 [[Beit]]와 함께 뛰어다녔으며. [[Beit]]의 의견을 존중해서 마츠리 무대 게스트로 뛸 수 있게 애쓰는 모습도 보여주었으며, 사라진 피에르를 찾은데에도 열심히 뛰어다녔다. 5화에서는 TVA 아이돌 마스터 프로듀서로서는 처음으로 요리에 뛰어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6화 예고편에서는 병원의 환자복을 입고 링겔대를 끌고 다니는 모습이 보여서, 입원한 것으로 보인다. 6화 초반부에 심상찮은 BGM과 함께 [[DRAMATIC STARS]]의 테루와 츠바사가 호들갑을 떨고, 카오루가 둘을 진정시키는 장면이 나왔는데, 정작 오프닝 후에 밝혀진 진상은 '''맹장염'''. 평상시에 아파도 참고 무리하는 프로듀서를 좋은 기회라며 카오루가 완치될 때까지 푹 쉬라고 할 정도면, 315프로에서 워커홀릭처럼 살았던 걸로 보인다. 졸지에 애니메이션 프로듀서로서는 두번째로 입원한 프로듀서가 된 건 덤이다.[* 첫번째는 하루카를 구하려다가 대신 추락해서 부상을 입은 [[아카바네P]].] 7화에서는 시키가 제안한 하이 조커의 프로모션 비디오 촬영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하이 조커 멤버들이 자율적으로 영상을 찍어보라고 조언해준다. 쥰이 그래도 프로에게 맡기는 편이 좋지 않겠냐고 의견을 말하지만 자율적으로 찍음으로서 프로가 놓치는 부분도 찍을 수 있는 장점도 있음을 알려준다. 그 말도 일리가 있기에 쥰도 한 걸음 물러선다. 그 후 6유닛에게 315 프로덕션의 첫번째 합동 라이브가 잡혔음을 공고한다. 8화에서는 6유닛을 이끌고 합숙을 하게 된다. 아카바네P와 타케우치P는 말 그대로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모습이 많았던 반면[* 일정과스케줄 발표만 하고 나머지는 아이돌들에게 자율적으로 맡겼다.] 이시카와P는 식사와 휴식을 같이 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사이마스의 프로듀서와 아이돌의 관계가 '''신뢰 관계'''임을 확실히 보여줬다. 9화에서는 워커홀릭답게 밤 10시가 넘은 시각까지 일을 하고 돌아가려고 하는데 호쿠토가 낯선 여성과 만남을 가진 것을 보고 스캔들 걱정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 때 프로듀서의 표정이 무척 귀여웠다는 사람이 많았다.[* 정신 차리기 위해 술을 원샷하는 모습은 더더욱 그렇다.] 11화~12화에서는 라이브를 우선시하며 무리한 스케쥴을 잡지 않으려는 프로듀서. 그리고 개인 사정으로 단기간에 톱 아이돌이 되기 위해 오버워크하는 카오루. 두 사람의 의견이 충돌한다. 둘의 사이가 틀어질 위기에 처하지만,[* 알려졌다시피 [[이시카와 카이토|프로듀서의 성우]]와 [[우치다 유우마|카오루의 성우]]는 절친 사이로 유명하다. 그런 둘이 의견대립을 보여주는 신은 성우 연기의 대단함을 엿볼 수 있다.] 테루와 츠바사 그리고 315 프로덕션 아이돌의 도움으로 두 사람이 화해하고 믿음이 더 깊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